- 자체 개발 급속 200kW 충전기 선보여
- 부총리·산업부 장관·주지사 호평...태국 진출 청신호
12월 7일 태국 행정조직 연합 세미나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가운데 이지차저 및 이지차저 관계자, 산업부 장관, 날린톤 담마시리분 공주
(담마시리분 재단 이사장) 및 담마시리분 재단 임직원을 비롯한 참석자가 이지차저 200kW 급속충전기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지차저)
이지차저가 태국 행정조직 연합이 전국 공직자를 위해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한 ΄열린 글로벌 세계 안에서의 지속적인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세미나΄에서
자체 개발한 200kW 급속 충전기를 선보였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세미나는 각 지역 주요 공직자 및 실무자가 참석하는 행사다. 이지차저는 행사 주최자인 행정조직 연합과
날린톤 담마시리분 공주가 이사장으로 있는 담마시리분 재단의 대체에너지 개발 협조 MOU 서명식의 취지에 맞추어 재단의 추천으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됐다.
이지차저는 행사에 자체 개발한 200kW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전시했으며 전국 주요 공직자에게 이지차저의 충전기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업부 장관 및 우타이타니 주 주지사가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이지차저 충전기의 태국 수출 일정을 직접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봉준 이지차저의 대표는 "태국 정부는 2030년까지 태국에서 생산되는 신차 중 전기차의 비중을 3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전기차 충전기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며 "친환경 e-모빌리티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여 태국에 이지차저의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
솔루션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 자체 개발 급속 200kW 충전기 선보여
- 부총리·산업부 장관·주지사 호평...태국 진출 청신호
12월 7일 태국 행정조직 연합 세미나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가운데 이지차저 및 이지차저 관계자, 산업부 장관, 날린톤 담마시리분 공주
(담마시리분 재단 이사장) 및 담마시리분 재단 임직원을 비롯한 참석자가 이지차저 200kW 급속충전기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지차저)
이지차저가 태국 행정조직 연합이 전국 공직자를 위해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한 ΄열린 글로벌 세계 안에서의 지속적인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세미나΄에서
자체 개발한 200kW 급속 충전기를 선보였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세미나는 각 지역 주요 공직자 및 실무자가 참석하는 행사다. 이지차저는 행사 주최자인 행정조직 연합과
날린톤 담마시리분 공주가 이사장으로 있는 담마시리분 재단의 대체에너지 개발 협조 MOU 서명식의 취지에 맞추어 재단의 추천으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됐다.
이지차저는 행사에 자체 개발한 200kW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전시했으며 전국 주요 공직자에게 이지차저의 충전기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업부 장관 및 우타이타니 주 주지사가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이지차저 충전기의 태국 수출 일정을 직접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봉준 이지차저의 대표는 "태국 정부는 2030년까지 태국에서 생산되는 신차 중 전기차의 비중을 3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전기차 충전기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며 "친환경 e-모빌리티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여 태국에 이지차저의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
솔루션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