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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홍보자료

이지차저, 한전 전기차 충전기 1만기 ‘관리’ 또 맡았다

관리자
2023-10-19
조회수 727

2021년 이어 올해도 제어센터 사업자 선정
한전 충전소 운영·고객 대응·유지보수 등 전담
충전기 관리 중요성↑..."관련 경험 긍정적 작용"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이지차저 한전 전기차 충전소 제어센터. (제공=이지차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이지차저가 2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한전 전기차 충전기 1만1000여기의 관리를 맡게 됐다.

이지자처는 ‘2023년 한국전력공사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제어센터 위탁용역’ 사업자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지차저는 이번 사업자 재선정으로 2024년 말까지 한전의 전기차 충전기 1만848기에 대한 충전 인프라 통합 관리(제어센터), 한전 충전소 운영과 관련 고객 대응 및 충전시설 유지보수 관리 등을 계속 전담하게 됐다.

충전 인프라 통합 관리 주 업무는 충전기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CCTV를 통한 원격 점검, 장애사항 발생 시 원격제어를 통한 긴급조치 등이며, 긴급출동과 현장 보수 업무도 포함된다.

송봉준 이지차저 대표는 “최근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른 충전 인프라 확대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충전기 유지보수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불과 3년 만에 8000기가 넘는 완·급속 충전기를 구축·운영해온 경험과 유지보수, 고객센터 수행 노하우가 이번 사업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지차저는 환경부 급속 브랜드 사업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에 참여했으며 민간충전사업자 7개 충전 서비스 업체의 고객센터 및 유지보수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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