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봉준 이지차저 대표가 '환경산업육성 유공자 표창' 수상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이지차저)
이지차저(대표 송봉준)가 지난달 30일 대기환경 개선과 수송부문 탄소 중립 달성 및 관련 분야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산업육성 유공자’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지차저는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해 무공해 자동차 전환을 가속했으며 국가 기후위기 대응 전략인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 국내 탄소 배출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으로 인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을 비롯해 고용 창출과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지차저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부터 현장 설계, 구축, 운영, 사후관리까지 충전 인프라 사업 전반의 토털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몇 안 되는 원스톱 서비스 기업으로 관련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실시간 통합 운영관제센터와 고객전담 콜센터를 365일 24시간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원격 일일점검을 통해 전국의 충전기 가동률 98%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 전국 단위 지사 체계로 신속한 현장 출동 및 유지보수 대응이 가능한 확고한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노하우로 다수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분야 유관 기관에서 충전소를 위탁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국내 친환경 이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주도해 나아가고 있다.
송봉준 대표는 “친환경 이모빌리티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충전 인프라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안정적인 충전기 수요 공급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이지차저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봉준 이지차저 대표가 '환경산업육성 유공자 표창' 수상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이지차저)
이지차저(대표 송봉준)가 지난달 30일 대기환경 개선과 수송부문 탄소 중립 달성 및 관련 분야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산업육성 유공자’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지차저는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해 무공해 자동차 전환을 가속했으며 국가 기후위기 대응 전략인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 국내 탄소 배출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으로 인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을 비롯해 고용 창출과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지차저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부터 현장 설계, 구축, 운영, 사후관리까지 충전 인프라 사업 전반의 토털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몇 안 되는 원스톱 서비스 기업으로 관련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실시간 통합 운영관제센터와 고객전담 콜센터를 365일 24시간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원격 일일점검을 통해 전국의 충전기 가동률 98%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 전국 단위 지사 체계로 신속한 현장 출동 및 유지보수 대응이 가능한 확고한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노하우로 다수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분야 유관 기관에서 충전소를 위탁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국내 친환경 이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주도해 나아가고 있다.
송봉준 대표는 “친환경 이모빌리티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충전 인프라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안정적인 충전기 수요 공급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이지차저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